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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뉴스앤톡] 울산시는 7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주재로 14개 정성지표 담당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우수사례 작성안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시와 구군 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한 데 이어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사례 발굴에 힘써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성지표 우수사례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말까지 정부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실시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정량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정성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앙행정기관장이 공동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2027년 정부합동평가(2026년 실적)는 정량지표 92개,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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