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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노희부(오른쪽)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앤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15일,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경계선지능인 가족과 청년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산림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여자 발굴 및 모집 ▲기관 간 사업성과 공유와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교육 전문 인력과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해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계선지능인과 학교밖청소년 등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과 사례관리, 참여자 모집 및 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양 기관은 2026년 하반기부터 강원권역 경계선지능인 가족과 청년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강원권역 민간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한 ‘경계선지능청년 대상 일-경험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자립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5년도부터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경계선지능인 가족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권역으로 산림복지 협력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인과 학교밖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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