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사 포스터.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다음달 16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부산 시내 영유아 보호자 400명을 대상으로 ‘부모공감 힐링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보호자들이 양육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후브라스콰이어의 금관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자라다교육 최민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세상 사람들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이를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민준 대표는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훈육 노하우를 소개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소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대면 연수는 200명, 실시간 비대면 연수는 2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누구나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과 고민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며 “이번 토크쇼가 보호자들이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