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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회의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2026년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승필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규 위원 소개와 올해 협의체 운영 중간보고를 청취한 뒤, 제6기 괴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 및 심의를 진행했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은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누구나 가깝게 누리는 안심 괴산’을 비전으로 삼았다.
특히, 국가정책 방향과 괴산군의 특수성을 반영해 △괴산형 통합돌봄 △생애주기별 성장 자립 △건강증진 △이동권·정주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새롭게 설정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을 확정하며 보편적 평생복지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방승필 위원장은 “오늘 심의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괴산군의 사회보장 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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