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강북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전문인력이 미배치된 학교 도서관에 지원을 확대한다.
강북지원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강북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세우고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전문인력이 미배치된 학교 도서관에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6명인 학교도서관 컨설팅 지원단을 10명으로 확대해 학교로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상담한다.
학교도서관 운영 지침도 실무에 맞도록 보완해 배부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도 기존 16명에서 20명으로늘리고, 봉사단 대상 연수도 기존 5회에서 8회로 확대해 초등학교 1~3학년 학급 대상 독서교육을 100회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도서 목록, 교과 연계 도서 목록집, 학교 도서관 운영 지침 등 다양한 정보도 안내해 학교 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 강북지원청은 초・중・고 53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지원단 학교 방문과 사이버 상담, 센터 담당자의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방문 상담, 장서점검기 지원 등을 61회 운영했다.
초 38교, 중 3교에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 운영, 저자와의 만남, 학교도서관 이용 교육 등을 추진했다. 교과 연계 도서 목록집도 300부를 발간했다.
장원기 교육장은 “강북지역의 전문인력이 없는 학교도서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독서 활동 지원으로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 학생들이 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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