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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자 참여형 고립예방사업'유소식이 희소식! 거꾸로 안부 사업' 추진 |
[뉴스앤톡]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의 자발적인 소통을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유소식이 희소식! 거꾸로 안부 사업'을 8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안부를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먼저 안부를 전하는 능동형 안부확인 서비스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자발적인 소통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사회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독거노인, 장애·질병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월평균 10명 선정해 협의체 위원과 1:1로 매칭하고, 참여자가 월 5회 이상 매칭된 위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등을 공유하는 등 안부알림에 참여하면 월 1회 반찬을 인센티브로 제공받는다.
협의체 위원은 반찬 전달을 위해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생활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박윤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전화 한 통이 이웃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대상자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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