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학생 독서활동‘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1 09:00:07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 접수…다음달 22일 수상자 30명 선정
▲ 공모전 포스터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독서활동 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도서관은 지난해 ‘짧은 시 창작 공모전’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짧지만 오래 남을 이야기, 초단편 소설 쓰기’를 슬로건으로 ‘학생 독서활동 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짧은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이야기로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민도서관 누리집 또는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품을 작성한 후 ‘학생 독서활동 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도서관은 10월 중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하고, 다음달 22일 최우수상 3명(교육감상), 우수상 12명, 우량상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시민도서관 누리집 및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기쁨을 느끼고, 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며 창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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