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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몸마음 튼튼 교실’을 운영한다.
‘몸마음 튼튼 교실’은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보내며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골프, 클라이밍, 융합스포츠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과정에서 기초체력과 신체활동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또래와 함께 협력하며 배려와 협동 등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참여를 위해 등·하교 차량과 교육비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차량에 안전 매니저가 동승해 이동 과정의 안전을 지도하고, 출결과 수업 관리도 지원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방과 후 교육비와 자녀 이동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정 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함께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방과 후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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