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 '서비스 강소기업' 신규 선정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7-21 08:30:31
7.21. 10:30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인증서 수여식 개최
▲ 부산시청

[뉴스앤톡]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서비스산업 기업 15개사를 '2026년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오늘(21일) 오전 10시 30분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과 서비스 강소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15개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서비스산업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55개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공모에 신청한 48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에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공 시스템통합(SI) 공급 및 모바일 개발 전문 기업인 '㈜어댑티브'(대표 남지혁, 남구),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전문 기업인 '바인플랜트 주식회사'(대표 한녕균, 해운대구),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포트 빌리지 부산' 등을 주최·주관하는 '㈜푸드트래블'(대표 박상화, 남구)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기업 1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은 선정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 직후에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금리 우대, 우수기업 및 각종 공모사업 우대 등을 지원한다.

선정 2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기업이 스스로 기업 상황을 진단해 제시한 성장육성모델을 평가하는 ‘자기주도 성장 지원’을 통해 최대 2천500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원한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서비스산업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추 산업이다”라며, “서비스 강소기업들이 부산 서비스산업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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