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전통시장 바닥 정비 완료…안전·편의성 동시 강화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4-17 08:25:22
미끄럼 방지 도막형 바닥재 시공으로 통로 안전성 확보
▲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바닥 정비 완료…안전·편의성 동시 강화

[뉴스앤톡] 성북구가 장위동 소재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장 통로 바닥의 미끄럼 문제를 개선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통로 바닥에 도막형 바닥재를 시공해 미끄럼 방지와 방수·방오 기능을 강화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밝고 깔끔한 색상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방문객 이동 편의성이 개선됐다. 우천 시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졌고, 청결 유지가 쉬워져 상인과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재방문율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도막형 바닥재 공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일간 공사 기간 동안 시장 전체 점포 휴점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위전통시장은 2024년 최신 아케이드 신축에 이어 이번 바닥 포장 공사가 완료되면서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서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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