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내문 |
[뉴스앤톡]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만 75세 진입자(올해 만 75세가 되는 어르신)’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 75세 진입자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올해는 1951년생 어르신이 만 75세 진입자에 해당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원주시치매안심센터(지니기길 11-20, 무실동)를 방문하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2차 진단검사와 협력의사 진료를 실시한다. 이후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협력병원과 연계해 치매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 증상을 개선하거나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1∼2년마다 정기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정기적인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