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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로 안내도 |
[뉴스앤톡] 충북 진천군은 초평호 미르숲 일원의 낙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미르숲 내 낙석 위험 지역에 대한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에 따른 것으로, 군은 공사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다만, 군은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야외음악당 ↔ 초평호 하늘다리 ↔ 미르309 출렁다리)를 안내하고 있으며, 우회로를 이용할 경우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은 차질 없이 정상 이용할 수 있다.
김성일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이번 공사는 미르숲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 우회로 이용에 따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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