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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한 카페에서 주민이 ‘구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있다. |
[뉴스앤톡] 구로구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지원을 위해 7월 1일 오후 2시 구로사랑상품권을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하절기 발행규모는 당초 3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된 것이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할인율은 최대 10%다. 구매 시 5%가 먼저 할인되고, 결제금액의 일부는 5% 페이백 혜택으로 제공된다. 페이백은 전월 결제자를 대상으로 익월 페이백 전용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상품권은 구로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2만 1천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배달전용 ‘땡겨요 상품권’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구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이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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