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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2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 분수대 방향에서 ‘제12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의 날’은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이번에는 추석을 한 주 앞두고 열리는 만큼 명절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밀착, 건강밀착, 체험밀착, 놀이밀착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생활밀착 분야에서는 주민 만족도가 높은 칼갈이와 자전거, 우산, 안경 수리를 비롯해 폐우산 무상 수거, 자전거 셀프 스팀세척 등을 제공한다.
건강밀착 분야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에코마일리지 상담, 장난감 셀프 소독을 운영하고, 체험밀착 분야에서는 반려식물 심기, 포토마그넷 만들기, 추석 수제비누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놀이밀착 분야에서는 벌룬마임과 동물마술, 저글링, 합창 등 공연이 열리고 캐릭터 솜사탕과 팝콘도 판매한다.
추석을 맞아 새로 마련한 테마 프로그램 5종도 운영한다.
한복을 입은 키다리 광대 공연, 추석 수제비누 만들기, 액막이 명태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윷놀이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부스는 유료 또는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이용 수요가 많은 칼갈이와 자전거, 우산 수리는 당일 오후 1시 30분에 접수를 마감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생활밀착의 날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왕십리광장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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