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판제막식에는 임국빈 용인소방서장, 김귀성 재향소방동우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김귀성 재향소방동우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방안전과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임국빈 용인소방서장은 “퇴직 후에도 소방의 발전과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배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재향소방동우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