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7일 파견근무를 종료할 예정이었던 중앙부처 인력 43명의 근무 기간이 4월 27일까지 연장됐다.
중앙부처 파견 인력은 수원시 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근무하면서 4개 구 보건소의 역학조사를 지원한다.
중앙부처 인력의 업무 분담률은 3월 21일 현재 20%에 이른다.
김용덕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23일 수원시 체육회관을 방문해 중앙부처에서 파견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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