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당초 2월 3~4주차에 3,000만명분을 악국·편의점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 품목허가와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1,0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해 총 4,000만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함으로써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자가검사키트를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