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 동안 수원시 내 17개 도서관에서 작가 초청 강연회, 인문학 강좌, 자녀·진로교육 등 5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가 초청 강연회는 9월 2일 광교홍재도서관이 운영하는 김기홍 작가의 ‘다정한 클래식’ 강연으로 시작된다.
김 작가는 온라인 강연에서 다양한 클래식을 소개하고 곡을 만든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최지혜 작가의 ‘딜쿠샤, 경성 살던 서양인의 옛집’, 전수경 작가의 ‘과학과 문학이 만날 때’, 권인걸 작가의 ‘풍부한 삶을 위한 강독회’, 노중훈 작가의 ‘풀뿌리 식당 여행’ 등으로 이어진다.
인문학 강좌는 역사·철학 등 인문학 도서를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세상 읽기, 우리는 인문학과 통하다’, 오랜 전통을 가진 석탑과 부도의 역사·예술성을 알아보는 ‘굳건한 아름다움, 석탑과 부도’ 등으로 운영된다.
또 독후감의 중요성과 작성 노하우를 알아보는 ‘독후감 15줄 쓰기 비법’, 괴테의 파우스트를 주제로 한 특강 ‘문화의 날에 떠나는 문학산책’ 등 강좌도 진행된다.
학부모와 자녀에게 진로탐색 방법을 알려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진로교육’, ‘온라인 북토크, 초등 자존감 수업’, ‘20년 책육아의 기적, 몸 마음 머리 독서법’ 등 다양한 자녀·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빛으로 그리는 과학세계’, ‘기분팡 요리팡’, ‘가재와 징거미 인형극’ 등이 마련된다.
도서관별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해당 도서관을 선택한 뒤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심언형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책을 통해 공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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