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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
[뉴스앤톡] 10월 30일부터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시그니처 홀인 9번홀에 ‘마스터즈 라운지 (Masters Lounge)’를 조성해 갤러리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기존 파4홀이었던 9번홀을 파3홀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 마련된 마스터즈 라운지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갤러리의 응원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하이파이브 존(HIGH-FIVE ZONE)’을 마련해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회 1라운드부터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입장곡이 울려 퍼진 9번홀에서는 선수들의 적극적인 팬서비스와 함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갤러리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2라운드에서 김백준(25)은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에 맞춰 소품과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김백준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직접 가져온 소품을 착용하고 노래에 맞춰 짧은 춤을 선보이는 등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올해는 개성 넘치는 의상을 선보인 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스타일을 뽐낸 선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베스트 드레서’는 오늘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백준에게 돌아갔다.
김백준은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노래를 틀고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팬들이 골프라는 종목에 편하게 다가올 수 있고 좀더 즐길 수 있지 않나. 선수들도 이 홀에서만큼은 승부에서 잠깐 벗어나 환기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며 “개인적으로 크게 퍼포먼스를 하는 선수들이 없고 노래만 나오다 보니까 ‘노래만 흘러나오는 홀’에서 그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쉬웠다. 나라도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이런 퍼포먼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선택했는데 이 노래가 유명해서 많이 알아봐 주고 모두가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다.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고 춤이기도 하다”며 “춤을 시작하기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됐는데 막상 추다 보니까 별로 부끄럽지 않았다. 생각보다 굉장히 잘 췄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9번홀에서는 선수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에 이어 홀인원까지 나오며 또 다른 볼거리를 더했다. 홀인원의 주인공은 안지민(25)으로 대회 1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을 적어냈다. 안지민은 부상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렉서스 ES 350e’ 차량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열정과 환호’의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와 갤러리의 교감, 럭셔리 브랜드 경험 그리고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갤러리 플라자 내 ‘렉서스 존’에서는 렉서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의 상품, 렉서스 공식 굿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포토존을 운영해 렉서스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전동화 차량도 만나볼 수 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주관 방송사인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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