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먹거리재단, ‘완료지구 현장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대장정 마무리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7-07 22:25:02
6월 10일 개강 이후 8회차 정규 과정 성공적 종료 주민 주도형 ’활성화 로드맵‘ 도출
▲ 2026년 완료지구 현장활동가 교육 종료

[뉴스앤톡]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관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완료지구 현장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의 8회차 정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송악면ž둔포면ž영인면ž인주면ž선장면ž도고면ž신창면 등 아산시 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8개소의 현장활동가 및 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0일 첫 시작으로 한 달여간 이어진 이번 과정은 침체된 조직의 동력을 재확보하고 거점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했다.

현장활동가 손으로 그려낸 우리 거점 ‘활성화 계획서’ 성과
이번 교육은 전반부 이론 교육(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사후관리 실무 및 규정 수립 등)에 이어 후반부 주민 주도형 실전 워크숍으로 밀도 있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규 교육 과정은 마무리됐지만, 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후속 단계인 ‘전문가 자문 과정’을 본격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현장활동가들이 치열한 토론을 통해 도출한 각 지구별 활성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매칭한다. 이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지닌 실현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ž보완하고, 행정 및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최상위 마스터플랜으로 확정 짓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매 회차 열정적으로 참여해 유익한 로드맵을 완성해 주신 현장 활동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규 교육 종료 이후 진행될 전문가 자문 과정을 꼼꼼히 지원해 계획의 완성도를 완벽에 가깝게 높이고, 완료지구가 명실상부한 농촌 서비스의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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