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 남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장관상과 함께 재정지원 인센티브로 워크숍, 해외연수, 현장 견학 등 직원 역량 강화 목적으로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올해 우수 사업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5개, 우수상 10개 등 총 15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남구는 앞서 2020년에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6년 만에 2026년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의 성과와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남구는 ‘꿈을 현실로, 청년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울산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남구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카페를 중심으로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청년인턴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에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의 사무․물류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및 창업 점포 지원,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 등을 통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카페는 총 973회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1,724명이 참여했으며, 306명이 취업했다.
또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구직 단념·은둔 청년 106명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도와 청년 취업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에 입주한 24개 기업은 지난해 총 34억 1,600만 원의 매출과 21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청년 창업 점포 41개소의 임차료 등의 지원을 통해 11명의 신규고용이 이뤄졌다.
남구는 이같은 취창업 지원을 통해 지난해 직간접 청년일자리 총 479명을 창출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청년들이 남구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키우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