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아동양육시설 방문해 대입 상담 지원 현장 격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9 22:15:04
올해부터 전국 28개 아동양육시설, 140명 보호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상담 지원 예정
▲ 교육부

[뉴스앤톡]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19일 대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여,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생별 상담을 지원하는 대입상담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만 대입 관련 도움을 받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고자,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을 만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으로 보살펴 온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학생들의 대입 상담을 진행할 교사들을 격려하며,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을 통한 학생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28개, 140명 보호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학생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입상담 교사단을 중심으로 대학 진학상담 제공(’26년 4월~’27년 3월), ▲대입정보포털(어디가, adiga.kr)에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기능(챗봇) 신설(’26년 6월말),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대입정보포털(어디가, adig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26년 7월~), ▲권역별 대입 설명회 개최(΄26년 7월~) 등을 통해 공공 대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은 배경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을 평가받고, 자신의 노력을 통해 미래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대입 정보의 격차가 미래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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