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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대상 수상자 |
[뉴스앤톡]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
광진구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모범 구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1995년부터 이어져 왔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개인 6명과 단체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김문종, 중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최정집) ▲기부·자원봉사 손준용, 아차산 노인복지회(대표 이재홍) ▲교육·문화예술 육성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대표 안춘윤) ▲체육진흥 광진구 족구협회(대표 강문만) ▲경제활성화 유완종, 서울광진의류협회(대표 양승민) ▲사회복지·보건 안순자, 대한불교조계종 영화사(대표 응묵스님) ▲도시안전·환경 임미숙 ▲효행·모범가족 배소영 등 12명(개인 6명·단체 6곳)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과 광진의 발전에 함께해 주신 모든 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동안 시작한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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