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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
[뉴스앤톡] 아산시의회가 8월 25일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안정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5년 살림살이를 돌아보는 ‘결산’과 2026년 현재의 행정 전반을 진단하는 ‘행정사무감사’가 함께 열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결산과 감사는 과거를 책망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온전히 기여했는지 꼼꼼히 살피고,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동반자인 만큼, 제기되는 지적과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5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 '폭염은 재난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아산형 폭염 취약지도’ 구축 촉구'
▲위민경 의원 '스마트다국어 QR 분리배출 안내표지판 단계적 보급화 제안'
▲이강미 의원 '아산페이 구매 대란, 아산시는 대책이 있습니까?'
▲김민규 의원 '아이가 가장 안전한 아산시'
▲명노봉 의원 '관행과 답습을 벗어난 아산시 예산 운용 체계 전환 촉구'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제안설명의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집행부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의결했다.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6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9월 1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9월 10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거쳐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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