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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
[뉴스앤톡] 불기 2570년인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날 양산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국내 대표 불보종찰로,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이면 많은 불자와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봉축법요식은 주지 스님과 사부대중, 신도회, 주요 내빈,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를 갖춰 불·법·승에게 귀의하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축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봉축일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로 내린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셨듯, 오늘 통도사를 밝힌 봉축의 등불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기를 소망한다”며, “경남도도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존과 성장의 경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찰을 찾은 도민들은 저마다의 소원성취와 마음의 평화를 기원하며 오색빛깔 연등을 달고,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합천의 법보종찰 해인사를,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하동의 쌍계총림 쌍계사를 각각 찾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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