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며 ‘상생 발전’ 한마음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5-05 21:30:10
철원군, 영월군 상호기부로 총 600만 원 전달하며 지역 응원
▲ 철원군-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며 ‘상생 발전’ 한마음

[뉴스앤톡] 철원군과 영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영월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지역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철원군에서는 관광정책실, 문화체육과, 청정환경과 등 주요 부서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철원군과 영월군은 각 지자체에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상호 발전을 향한 지역 사랑을 실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교환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두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영월군과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한마음으로 뜻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이번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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