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 리프트 차량 전달식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0-16 21:35:04
▲ 부안군청

[뉴스앤톡] 부안군은 지난 15일 부안반다비체육센터 앞에서 리프트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전달식은 부안군 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에서 운행 중인 기존 2014년식 노후 차량의 늘어난 주행거리로 고장이 잦아지고 이동 서비스 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등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신규 도입 차량은 신규 휠체어리프트 설치 승합차로 차량 안전사고 위험 감소는 물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승하차 편의 및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개선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5500만원을 투입해 마련된 신규 차량은, 휠체어 승강 장치 등 교통약자 맞춤형 특수 장비가 완비되어 있어, 관내 시각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등의 복지시설 이용이나 병원 진료, 문화 체육활동 참여 시 주민들의 ‘발’이 되어 줄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차량 도입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리프트 차량이 꼭 필요한 분들께 더욱 발 빠르게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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