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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6일 오후 7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퇴근길 도서관: 독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무와 학업 등으로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과 직장인,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자기돌봄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여가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호흡을 가다듬고 책의 문장을 깊이 음미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를 매개로 한 명상 활동을 통해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퇴근길 도서관: 독서 명상'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와 함께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는 '퇴근길 도서관: 시(詩) 명상'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시 읽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인 정서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6월에 운영되는 '퇴근길 도서관: 시(詩) 명상' 참가자 모집은 6일 오전 10시부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퇴근길 도서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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