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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27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진열·판매 여부 ▲영업자의 기본 위생수칙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돈, 화투, 담배, 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450여 개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사용·보관·진열·판매한 업소 2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8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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