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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월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꿈드림 멘토단 및 강사 평가회의’와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꿈드림 멘토단은 19세 이상 대학생 및 청·장년층 재능기부 희망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심리·행동 변화를 지원할 수 있는 역할 모델 제시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멘토단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예체능 특기·적성 활동 지원, 사회·문화 적응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한정된 기관 자원을 넘어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연계한 확장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검정고시 교과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모의고사 감독관 활동, 검정고시 고사장 응원 활동, 일본어 자격취득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멘토단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평가회의에는 꿈드림 멘토단과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참여 강사,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총 13명의 꿈드림 멘토단이 구축·운영됐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에서는 검정고시 학력 취득이라는 결실을 이뤄낸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멘토와 멘티 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에 참여한 A 청소년은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 때는 학교 중단 이후 검정고시 준비에 대한 막막함과 어색함이 컸다”며 “하지만 꿈드림센터 선생님들과 멘토, 강사 선생님들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고,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각자의 미래 목표를 가지고 학업 및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학습에 대한 부담감과 진로·사회적 불안 등을 함께 경험하기도 한다”며 “지역사회 멘토와 강사들의 재능기부와 지지를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긍정적인 성장 경험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멘토단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학습 지원 △심리·정서 지원 △예체능 특기·적성 지원 △진로·취업 역량 강화 △사회·문화 적응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19세 이상의 대학생 및 청·장년층 재능기부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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