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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 |
[뉴스앤톡] 세종테크노파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년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 세종시 디지털헬스 관련 기업의 제품·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 Digital Healthcare Zon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은 ‘The Tech Nexus’를 주제로 AI, 로봇, 스마트제조, 보안, 디지털 유통·물류, 양자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가상융합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16개국(캐나다 퀘벡·미국·영국·덴마크·일본·중국·홍콩·싱가포르·대만·베트남·인도·사우디·이스라엘·에스토니아·카메룬·한국) 620개사, 1800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 기간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테크노파크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 Digital Healthcare Zone’ 단독 전시관 운영을 통해 세종시 관내 기업 22개사, 세종충남대병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산학연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및 고려대학교(백승필 RLRC단장) 등이 참여하여 세종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첫 번째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개발한 ‘비채혈 건강관리 체험존((주)디시에이)’에서는 실시간 혈당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개인 맞춤형 혈당관리 플랫폼 △AI 기반 혈당·헬스 “올케어 365”체험 등이 진행됐다.
두 번째로는 ‘측정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심장신호를 확인하는 심전도 측정기 하티브 체험((주)뷰노)’을 통해 △약 10cm(38g의 가벼운 무게)의 휴대 간편성 △양손으로 잡고 다리에 대기만 하면 빠르게 심전도를 측정하는 편의성 개선 등을 소개했다.
세 번째 ㈜미라클헬스케어에서는 당뇨의 가장 치명적 합병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극복에 도전하는 광혈류측정센서 및 광혈류 데이터 기반 말초혈관 분석 기술, 전용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경동맥 및 심혈류 지표 분석 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으로 족부궤양 예방 및 관리기기 △UP&GO 37.5, 피부 측정이 가능한 뷰티케어 디바이스 △BULBEE, 9가지 부위별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EMS Partials, LED가 결합된 복부/허리 전용 관리기기 △LED EMS를 소개했다.
그 외 세종충남대병원의 디지털헬스케어 임상IRB 관련 추진내용 및 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소개하고, 고려대학교 백승필 RLRC단장은 디지털헬스 전문인력 양성 및 유망기업과의 협업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으로는 21개 디지털헬스 기업((주)유니브이알, ㈜와이트론, ㈜에벤하임, 매그파이소프트, ㈜씨엠지, 픽셀로, 비웨이브, 코리아노바, 더바이오인포맥틱스, 에이센텍, 비네이처바이오랩, 넥스클, ㈜픽샤인, 헤이케어, 비티진, 우당네트워크, 이젬코, 해례, 피오디제네레이션, 비빔밥이야기, ㈜앰진, ㈜엑스큐브) 등이 참여했으며, 이와 더불어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산학연협회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함께 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국제 전시회를 통해 세종시 디지털헬스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디지털헬스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고용 창출, 기술지원, 신규사업 발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디지털헬스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실증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피지컬 AI 및 로봇 실증 지원을 통해 세종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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