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정 인프라 기반의 효율적인 통계조사 수행을 위한 국가데이터처-우정사업본부 업무협약(MOU) 체결 (왼쪽부터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
[뉴스앤톡] 국가데이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통계조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계조사 수행 ▲ 통계조사를 위한 지원, 제도 정비 및 운영체계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통계조사의 현장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우체국 네트워크 활용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통계는 정책의 출발점이자, 국민 삶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공공자원”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국가통계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인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조사 체계를 만드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통계 분야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1차 시험조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지역별고용조사(표본조사구 사전확인) 등의 국가통계에서 집배원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조사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통계조사의 현장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통계조사 수행, 제도 정비 및 운영 기반 강화 등에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