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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선생의 예술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선양사업인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을 지난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문신미술상 본상은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심영철 작가가 수상했으며, 청년작가상은 삼베와 아크릴을 활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하는 박정희 작가에게 돌아갔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함께 내년도 작품 1점 구입 및 문신미술관 초대전 개최 특전이 주어지며,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문신미술관 기획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제24회 문신미술상 수상 작가 안재영 초대전』 개막식도 열렸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안재영 작가의 대표 연작 '사물의 기억'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형 평면 회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문신미술상이 대한민국 현대미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문신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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