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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민 의원(원주8, 더불어민주당)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정민 의원(원주8, 더불어민주당)은 11월 4일 열린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변인실이 각 부서에 필요한 홍보 지원을 먼저 파악하고, 홍보 결과를 해당 부서와 함께 점검해 다음 홍보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 공식 SNS를 운영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직원들의 실무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변인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도 공식 SNS의 구독·팔로우 수는 102만 1,074명이다. 안 의원은 이 수치가 국내 8개 채널과 외국어 6개 채널을 합산한 값이며 동일인이 여러 채널을 구독할 수 있는 만큼, 이 숫자만으로는 정책 정보를 접한 도민 수가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 의원은 청년디딤돌 두배 적금과 신혼부부 주거자금 지원과 같은 혜택성 정책을 예로 들며, 홍보 전후 문의·신청 건수의 변화를 확인한 사례가 있는지 묻고, 도내 거주 여부나 연령 등 사업별 지원 요건을 고려해 실제 대상자에게 정보가 얼마나 전달됐는지 파악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안 의원은 SNS 팔로워 수와 시청자 콘텐츠 제작 지원 실적 등의 통계를 확인한 결과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강원은 10위권 이하에 머문 지표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원인 파악과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대변인실이 부서 홍보자료 취합의 역할을 넘어, 부서별 홍보 수요 조사와 홍보 후 반응과 개선에 대한 피드백을 부서에 돌려주는 총괄부서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담당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비롯한 도정 홍보 역량 강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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