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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뉴스앤톡]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오는 9월 16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미술 교사 25명을 초청해 ‘갤러리 나잇&프라이빗 투어’를 연다.
교사들은 현재 전시 중인 박세호 작가(‘行者之靜-유랑하는 고요’)와 하지원 작가(‘한밤에 롤러코스터’)로부터 작품 기획 의도와 현대미술 창작 기법을 직접 듣고, 학교 미술 수업과 창작동아리 지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등 예술 교과 및 예술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원 연수의 하나다.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제 공연·전시 관람을 결합해 학교 예술교육 현장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 11일(금)에는 달서아트센터에서 음악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무대 너머의 이야기, 공연해설로 만나는 예술’이 열렸다. 김호정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교수가 콩쿠르 역사와 악곡 구조를 해설했으며, 교사들은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관람하고 교내 오케스트라·기악동아리 실기 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박정희 관장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공간과 현역 전문가를 연계한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예술적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교사들이 쌓은 생생한 현장 경험이 학교 예술 수업과 학생 동아리 활동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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