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정제1호공원 공영주차장’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던 혁신도시 내 강정제1호공원이 지상 공원과 지하 주차장이 어우러진 복합 휴식·편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하여 강정제1호공원(강정동 201번지 일원)의 지상부 녹지와 휴식공간은 그대로 유지하고 복원하는 친환경 복합 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원 지하에 주차대수 115면 규모로 계획됐다.
그동안 서귀포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유재산 심의 등 2년여에 걸쳐 여러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사업은 오는 2026년 11월 1일(일) 첫 삽을 뜨며, 약 1년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혁신도시 상가 및 주거 지역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되고, 지상 공원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년여간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028년 5월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여 혁신도시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