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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완료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감귤원 원지정비 고품질감귤 생산자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완료 후 2~3년간 발생하는 소득 공백에 따른 생산비를 보전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고, 원지정비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FTA기금 과수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감귤원 원지정비사업을 완료한 농가이며, 제주시는 사업 완료 면적에 대해 제곱미터(㎡)당 700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174농가·57ha를 대상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24년~2025년 원지정비사업 완료농가에 대해서는 5월과 8월에 걸쳐 총 2억 8,400만 원을 이미 지원했다.
2026년 원지정비사업 완료농가는 사업신청서와 통장사본을 구비해 농지소재지 읍·면·동 또는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2026년도 사업 완료에 따른 신청액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미지급분까지 내년도 사업비로 소급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완료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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