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캠페인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13 20:10:02
▲ 부산중구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및 남포동 일원 주요 번화가에서 부산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김성) 중심으로‘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검증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명, 중부경찰서 경찰관 2명, 청소년지도위원 1명, 구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28명의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휴가철 청소년 이용이 늘어나는 주류 및 담배 판매점 등이 밀집한 번화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주류·담배 등)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유해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검증'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유해물질 구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감시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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