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강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8-13 20:10:04
중앙정치 정책경험과 노원구의회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 박이강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월계동)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이강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월계동)이 1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과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으며,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이번에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비서관 등 보좌진으로 8년간 활동하며 중앙정치 현장에서 정책 역량을 쌓았고, 제9대 노원구의회 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벤처·스타트업 포럼' 대표의원, '저출생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박이강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성심껏 보필해 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노원구를 비롯한 자치구의 주거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 집행부와 협력과 견제를 균형 있게 이어가겠다"며, "특히 정비사업 대상 주민들이 원거주지를 떠나지 않고 자치구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관내 이전 유도 정책과 지원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날 부위원장 선임을 완료하고 폐회중임에도 '서울시 사회주택 청년세입자 전세사기 사태 관련 현안질의 및 현장방문' 등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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