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9-18 20:00:32
7명 위원 구성, 1조 1,651억 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뉴스앤톡] 서울시 양천구의회는 9월 18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예결특위는 김대섭 의원이 위원장, 김임옥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김광성·양찬효·오해정·정택진·홍성순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889억 원 늘어난 총 1조 1,651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1조 1,269억 원, 특별회계 382억 원으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사업별 필요성과 재원 배분의 적정성을 살피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함께 점검한다.

예결특위는 9월 18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시작으로,21일과 22일에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22일 계수조정을 거쳐 심사를 마무리한다.

심사를 거친 안건은 2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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