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전기·가스 안전 점검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9-21 20:05:10
전통시장 안전 살피고 민생 챙겨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21일(월)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와 함께 화곡동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앤톡]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전기·가스 안전을 확인하고 민생을 챙겼다.

진 구청장은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한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최성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화곡동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연휴에는 시장 이용객이 늘어나고, 에너지 사용량도 평소 보다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설비 과부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에서는 ▲전력량 과부하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노후 전기 설비 교체 ▲가스배관 누출 및 차단 시스템 작동 여부 ▲가스 배관 막음 조치 등 전기·가스 분야 동시 점검이 이뤄졌다.

진 구청장은 안전 점검이 끝난 후 시장 내 점포를 다니며 상인들과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화곡중앙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진 구청장은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에도 화곡본동시장과 까치산시장을 찾아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진교훈 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이 더 자주 찾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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