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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장이 18일(금) DDP에서 열린 ‘엔터테크·GES, 서울 2026’ 개막식에서 피프티피프티 및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 수상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3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엔터테크·GES, 서울 2026’ 개막식에 참석해 K-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한 전시·체험 현장을 둘러봤다.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은 케이팝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미래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엔터테크 서울’과 ‘게임·e스포츠 서울’을 한자리에서 개최하고, ‘SPP 국제콘텐츠마켓’을 연계해 전시·체험부터 비즈니스·투자 상담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운영된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하나의 콘텐츠가 문화적 영향력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도시와 국가의 경쟁력까지 높이는 시대”라며 “기업과 창작자, 기술과 자본, 글로벌 팬덤이 가장 밀도 높게 연결되는 곳이 바로 서울”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작자와 기업의 아이디어가 기술과 만나 세계적인 콘텐츠로 성장하고 더 큰 시장과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탄탄하게 갖춰가겠다”며 “다음 ‘오징어 게임’과 글로벌 K-POP의 주인공들이 서울에서 도전하고 성장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8개 팀을 시상하고,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엔터테크,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는 ‘NC AI’의 생성형 AI 기술을 게임 개발에 접목해 차세대 게임 창작자와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총 353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개막식 이후 오 시장은 피프티피프티와 함께 몰입형 VR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청계천 등 서울 도심을 구현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와 함께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그란투리스모 7’ 기반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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