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9-21 20:05:14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예비비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 의결
▲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회

[뉴스앤톡] 광진구의회가 9월 21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지난 8월 28일부터 진행된 제29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의원발의 및 구청제출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먼저, 28일 개회식을 열고, 31일 조례안을 심사했으며, 1일부터 3일까지 각 부서별로 ‘2025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어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현장방문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와 계수조정 끝에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교통행정과 소관 친환경차량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해 구비부담금을 제외한 7,000만원을 감액하여 수정가결했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유승연 의원, 최동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유승연 의원은 광진구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시설 부재'의 한계를 지적하며 '광진119주택을 활용한 임시 분리보호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동수 의원은 음식판매자동차의 안전관리 공백을 지적하며, 구민 안전과 합법적 영업 보장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고양석 의장은 “구민을 향한 지향점이 같은 의회와 집행부가 제10대 의회에서 처음 실행한 정례회의 원활한 진행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가족 모두 함께 건강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총 13건으로,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 서울특별시 광진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민우 의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장지은 의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유승연 의원) 으로 총 3건이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96회 임시회는 10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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