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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로움 나눔곳간 통해 취약계층 지원 |
[뉴스앤톡] 익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에 성금을 더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익산시는 4일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네트워크(회장 정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43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25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성금 18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기탁된 농산물과 성금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네트워크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 61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농업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정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하고 뜻을 모아 마련한 농산물과 성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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