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어린이집 영유아·학부모 ESG 환경 정화 활동 나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6-05 20:00:02
반곡하나·충녕·한뜰린어린이집 영유아 및 학부모 참여
▲ 어린이집 3개소연합_세계 환경의 날 맞아 어린이집 영유아·학부모 ESG 환경 정화 활동

[뉴스앤톡]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소속 반곡하나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이기순 원장을 비롯해 각 어린이집 원장, 영유아,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세종시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일대와 한글상점에서 진행됐으며, 영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영유아들은 활동에 앞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ESG 어깨띠를 만들고, 종이박스를 활용해 환경보호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부모와 함께 우리 동네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영유아들은 재생봉투와 장바구니를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서로 다른 어린이집의 친구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한글상점을 방문해 다양한 한글 글자와 단어를 탐색하고, 인상 깊은 글자와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은 우리말과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공간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순 원장은 “아이들이 환경정화 활동과 한글문화 체험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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