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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청 |
[뉴스앤톡]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과 합동으로 주요 도로 시설물을 집중 점검·정비하고 있다.
올해 추석맞이 도로 정비는 ▲외곽 관문도로 ▲주요 간선도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진행 중이다.
특히 파손되거나 침하된 아스팔트 포장과 포트홀을 신속히 보수하고, 가드레일·가로등·도로안내 표지판 등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 절개지와 배수로 등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각 정비 주체는 9월 14일까지 도로 정비를 완료하고, 대구시는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는 등 도로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도로 굴착 공사를 최소화 하고, 현재 진행 중인 공사장은 임시 포장 및 안전 시설물 설치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연휴 기간 중 도로 파손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반을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교통상황실을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도로 이용과 관련한 각종 불편 사항은 대구광역시 ‘두드리소’나 교통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근심 없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끝까지 도로 안전 관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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