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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중구 청년 크루 깡통시장 패션쇼 |
[뉴스앤톡] 부산 중구는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평 깡통시장과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이색 문화 행사인 '깡통시장 패션쇼'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과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와 관내 청년문화예술단체인 수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라는 중구 지역 특색을 살려 부평 깡통시장부터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를 잇는 모델 런웨이를 시작으로 도심 속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밴드 2팀(콩벌레 오디세이, 앞니와 카피바라)과 클래식 공연 1팀(지금 클래식)의 실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접촉 기회가 적은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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