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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의회, 한가위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
[뉴스앤톡] 구리시의회는 9월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양경애 의장은“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종사자들의 헌신과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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