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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맥축제 대비 시설 현장점검 |
[뉴스앤톡]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유인애 의원(번1동, 번2동, 수유2동, 수유3동)은 ‘강북 백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31일 강북구 소재 백년시장을 방문하여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역 내 주요 행사인 강북백맥축제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추진됐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인애 의원은 현장을 직접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시설물들의 안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최근 백년시장에 설치된 냉방 설비의 작동 실태 파악에 주력했다. 백년시장은 지난 2026년 1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의 일환으로, 증발냉방장치 33대와 천장 팬 8대가 설치됐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시비 78%, 구비 12%의 예산 지원과 함께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부담 10%가 더해져 추진된 매칭 사업이다. 관할 지자체와 시장 상인회가 협력하여 이루어 낸 이번 성과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쾌적한 시장 환경을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 점검을 마친 유인애 의원은 “현재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우리 지역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상인회 여러분께서도 부디 힘내시길 바라며, 백년시장을 비롯한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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