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유아의 언어·정서·신체 발달 지원을 위한 체험형 학부모 놀이코칭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체험 연수’를 개최했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에 방과후 놀이쉼터 유치원 20개원의 학부모와 유아 총 72명이 참여했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위플레이 이정욱 대표의 생동감 있는 놀이코칭으로 참가자 호응이 뜨거웠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맞춤형의 놀이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저해된 유아 행복감 회복 및 언어·정서·신체 발달 등을 지원해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학부모 놀이코칭은 유치원 자체적으로 6회기를 계획하여 실시하며 교육청에서 2회기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청에서 실시한 1회기 학부모 놀이코칭은 지난 9월 27일 ㈜샤인앤컴퍼니 최유미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슬기로운 소통기법’을 주제로 강의 및 워크숍을 진행해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연수로 구성된 2회기 학부모 놀이코칭에 대해서도 참여 학부모들의 기대와 만족도가 높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놀이코칭을 통해 코로나19의 회복과 유아의 건강한 발달 지원을 도모하는 방과후 과정으로 한 걸음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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